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1시에서 18시까지 식당 서빙 알바했는데,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보건증 확인도 안 하시길래 근로계약서는 안 쓰냐고 여쭤봤는데 이틀 일하고 마치고 바로 전화로 잘렸습니다.식당에 CCTV, 알바했던 날짜랑 시간 적은 글은 있고 이틀치 일한거 최저시급만큼 받았습니다.첫 알바인데 이렇게 되서 너무 서럽고 속상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근로계약서 없이 일한 점이 아쉽겠어요
일단 고용노동부에 이야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은 힘들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기회가 올 거에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