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나는 장면은 주인공은 남자였던 것 같고 살기위해 돌아다니다가 일본의 주택가에 있는 한 주택에 생존자 무리가 살고 있었고, 그 생존자 무리에는 통신 기기를 잘 다루는 아저씨 1명 식사를 책임져주는 아주머니 1명 싸이코같으면서 좀비를 아주 잘 죽이는 젊은 남자도 1명 그리고 석궁을 잘 다루는 남녀 커플이 있었나? 이 정도만 기억이 나네요 비가 올때는 좀비가 소리를 잘 못 듣는다는 설정이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비가 올 때 주인공이랑 조연 한명이 식량 조달?을 위해서 옆집으로 갔는데 옆집에 그 조연의 아내가 좀비가 된 체로 묶여있었던 장면이 기억납니다.밖에는 작은 감시초소같은게 있고 석궁을 잘 다루는 남녀 커플이 그 초소에 있었던 것 같고, 통신 기기를 잘 다루는 아저씨가 도쿄 타워인가에 있는 생존자와 무전을 몰래 나누던 장면도 기억납니다.제목을 알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아...본 듯한데 혹시 아이 엠 어 히어로 << 이 영화일까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