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알바 뽑히고 계약서 쓸때 주5일 근무였거든요.근데 제가 하는 알바가 물놀이장 알바에요 나라?에서 하는 물나오는 놀이터 안전요원이요근데 이 물놀이터가 2개가 있는데 한쪽이 이번주에 보수공사 한다고 그러면 거기 사람들은 일을 못하니까 제가 있는 물놀이장 시간표에 넣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화수목금토일 출근인데 원래 이번주는 화수목만 출근이에요솔직히 사전 고지도없이 이렇게 짜르는게 되나요?그리고 담당자님한테 이거에대해 물어보려하는데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요?
계약서에 주5일 명시돼 있었으면 일방적으로 줄이는 건 문제될 수 있어요
정중하게 “계약 당시 주5일 근무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주는 변경된 이유가 궁금하고, 추후에도 조정될 수 있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렇게 말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