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사람도 4개월정도 일한듯한데 무슨 등신대처럼 옆에서 시키기만하고 자기가 하는건 1도없고 심지어 설거지가 있으면 설거지해야지 안하고 퇴근하고 자기도 못하면서 이거해라 저거 해라 이런식으러 말하고 이런 텃세는 어케 전멸시키는거죠?????내일 가서 말하긴할건데 진짜 저좀 실려주세요 제가 마김이라 할것도 많아서요ㅠㅠ그 친구는 진짜 하 똑같은 돈받고 이게 맞나싶네요ㅠㅠ 심지어 동갑입니다ㅠㅠ
대화로 해결하거나 관리자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이 좋겠어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